NCT 멤버 도영 씨와 자우림 김윤아 씨가 협업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9일 발매되는 도영 씨의 두 번째 앨범, '소어'의 수록곡 '동경'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김윤아 씨가 작사, 작곡한 동경은 자유를 동경하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내면의 모순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김윤아 씨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꿈에 대해 고민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영 씨는 자신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좋았다며, 김윤아 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NCT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