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한국이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제도적 요건을 대폭 정비했으나, 실제 지수 편입과 자금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실질적인 체감도 제고와 경제 기초체력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소득·무역규모 등
하드웨어 위상은 이미
선진국에 진입됐지만
환전·시장 접근성 등
해결해야할 과제 산적
이달 24일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 연례 시장분류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관심은 우리가 선진국 예비 명단에 재진입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재진입하면 1년 후에는 선진국지수 편입이 결정되고, 2028년에는 지수 편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게 이재명 정부 구상이다.
한국은 국민소득, 무역 규모, 시가총액 등으로 평가하는 하드웨어 위상에서 선진국에 진입한 지 오래됐다. 포트폴리오 위상도 다우, S&P, FTSE 평가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선진국지수에 편입됐다. 이 무렵인 2008년에는 MSCI의 예비 명단에 진입해 관행대로라면 2010년에는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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