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경쟁 지속…‘씰M2’·‘템빨’ 대기
- 임영택
- 입력 : 2026.10.21 16:35:46
국내 모바일 기반 MMORPG 시장에 잇따라 신작들이 가세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씰M2’가 22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넥슨도 ‘템빨: 오버기어드’의 서버 및 캐릭터명 사전 선점을 시작하며 출시 준비를 본격화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씰M2’를 오는 22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 19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해 국내 구글 플레이 무료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했다가 현재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씰M2’는 원작 ‘씰온라인’과 전작 ‘씰M’의 감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씰’ 지식재산권(IP)의 고유한 특징을 살리면서도 전투와 성장, 수집, 협동, 경쟁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21일부터 서버 및 캐릭터명 사전 선점에도 돌입했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유명 웹소설·웹툰 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원작 IP의 설정을 살린 장비 중심의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내세운 경쟁형 MMORPG다. 넥슨은 연내 국내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는 MMORPG 신작들의 잇단 출시로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이어 지난 8일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까지 매출 순위 최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현재도 ‘도깨비의세계’가 1위, ‘제우스: 오만의 신’이 2위를 차지하며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씰M2’와 ‘템빨: 오버기어드’도 순위 경쟁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콘텐츠 핫&뉴] ‘도깨비의세계’, 신규 PvE 콘텐츠 ‘만귀비경’ 추가](https://pimg.mk.co.kr/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7009e6702f8846f3a9038e26df61fb13_R.jpg)

![[유료방송 발목 잡는 낡은 규제③·끝] 전문가들 "규제 완화 넘어 '판' 바꿔야" 해법 제시](https://image.inews24.com/v1/29d9b1c4f841b2.jpg)

![[AX 베스트 프랙티스] 코난테크놀로지, 공공서 검증한 '일하는 AI' 국방·제조로 확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14/news-p.v1.20261014.fe4eea90f79748e99641c884466a0b2f_P1.jpg)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2026 노벨상] 생리의학상…뇌에 대한 이해 바꿔놓은 이들에게](https://image.inews24.com/v1/a8cf79c5a2313a.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