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구단 전담 중계 캐스터 릭 리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사상 가장 오랜 기간 경기를 중계했던 캐스터가 올 시즌을 끝으로 경기장을 떠납니다.
시애틀 구단은 오늘(28일) 전담 캐스터인 릭 리즈(72)가 2026시즌을 끝으로 공식 은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즈는 1983년 처음 시애틀 구단에서 경기 중계를 시작했습니다.
1992∼1994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중계를 하기도 했으나 시애틀에 복귀한 리즈는 올 시즌이 끝나면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인 41시즌을 채우게 됐습니다.
리즈의 활동 기간은 시애틀 구단에서 34년간 중계를 맡은 뒤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데이브 니하우스보다 7시즌이나 깁니다.
리즈는 "지난 51년간 메이저리그에서 43년, 마이너리그에서 8년 등 오랜 기간 중계 아나운서로 꿈을 이룬 것은 축복이었다"며 "그동안 시애틀 감독, 코치, 선수, 직원들과 함께한 것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으며 태평양 서북부의 훌륭한 팬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1 week ago
6
![밀라노 선수촌 식당 반찬 논란에 곽윤기 출동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247538.1.jpg)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쇼트트랙 女 5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ZA.43246491.1.jpg)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서 미국과 충돌 탈락…메달 획득 실패(종합)](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483000130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