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
핸드볼 H리그에서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17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오늘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2대 31로 이겼습니다.
최지혜가 11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이로써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SK가 핸드볼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3년 연속입니다.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SK는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됩니다.
SK는 2024년과 2025년에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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