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Simply. U+',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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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첫 수상…브랜드 경험 혁신 인정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Brands & 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한 사진 [사진=LGU+]이번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넘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 철학과 운영 방식을 전사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다.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이를 구현하는 체계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선포했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이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해 왔다.그동안 누적돼 온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Simply. U+'를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이 아닌 고객 경험 혁신의 실행 원칙으로 삼고 다양한 조직과 협업하며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이번 수상은 특정 조직의 성과를 넘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전사 구성원들의 협업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각 조직이 고객 관점에서 불필요한 복잡함을 줄이고 보다 쉽고 명확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원칙을 실행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품과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고객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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