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홍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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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창단 30주년 기념 시계와 역사책을 묶은 한정판 상품을 '타임리스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이 지나온 시간을 손목에 새긴다는 콘셉트로 만든 시계엔 구단 엠블럼과 고유 일련번호를 각인했다.
'히스토리북'은 K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으로 성장해온 전북 역사의 주역들과 인터뷰를 통해 추억을 담아냈다.
히스토리북은 단일 상품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타임리스 에디션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300세트 한정 판매한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7월22일 16시09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