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브라질 출신 23세 윙어 이탈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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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전북에 입단한 이탈로.

전북에 입단한 이탈로.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 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23)를 영입했다.

전북은 31일 "스피드와 돌파 능력이 좋은 이탈로를 영입해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2년생 이탈로는 키 181㎝의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측면이지만 최전방에서도 뛸 수 있다.

2022년 브라질 샤페코엔시 유소년팀에 입단한 이탈로는 파라나 등에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은 뒤 2024년 8월 1군에 복귀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25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B에서 4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의 성적을 내고 팀의 핵심 공격수로 도약했다. 2026시즌에는 브라질 세리에A 무대에서도 30경기를 뛰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1일 11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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