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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브레이크앤컴퍼니(대표 이기선)가 2026시즌에도 팬과 함께하는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K리그 원 오브 원은 희소성이 있는 K리그 관련 수집품의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프로연맹과 브레이크앤컴퍼니는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시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K리그 사회공헌재단인 K리그어시스트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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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어시스트는 수익금을 취약계층 유소년 육성 지원과 장애인 축구 접근성 확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K리그 원 오브 원에는 20년 만에 부활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기념해 슈퍼컵 출전 선수 유니폼, 경기 득점구 등을 비롯해 선수 친필 서명이 담긴 트로피, K리그 경기 기록지 원본, K리그 올스타전 유니폼 등 다양한 품목이 경매에 오른다.
기부 경매는 카드 거래 플랫폼 '브레이크(BRE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첫 경매는 오는 27일 시작한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3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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