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료 상설 전시관 '온마루' 방문객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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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온마루, KT 헤리티지·비전 담은 브랜드 공간
광화문 사옥 내 초대형 미디어 월도 명소로 주목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KT 온마루 누적 방문객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T 온마루는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무료 상설 전시관이다.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무료 상설전시공간 'KT 온마루' 입구. [사진=안세준 기자]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무료 상설전시공간 'KT 온마루' 입구. [사진=안세준 기자]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설 전시관이다. 통신 사료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담은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가 위치한 '빛의 중정',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 등 세 파트로 구성돼 있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게 상시 무료 개방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국·영문 도슨트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후 두 달 치 도슨트 투어 예약이 조기 마감됐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온마루를 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무료 상설전시공간 'KT 온마루' 입구. [사진=안세준 기자]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 [사진=KT]

KT가 광화문 사옥에 조성한 초대형 미디어 월도 광화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는 행정안전부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시각적 무대로 연결한다.

KT 스퀘어는 작년 9월 개최된 도심형 문화 행사 K 페스타 첫 날 진행된 점등식에서 서울 도심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공개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듀스 신곡 청음행사로 KT 스퀘어와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을 연계해 시민과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했다.

광화문 광장은 올해 3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KT 스퀘어는 도심형 문화 행사를 통해 광화문 광장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할 전망이다.

KT는 공공성과 기술을 결합한 KT 스퀘어로 도시와 시민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하고, 전시 공간인 온마루를 새로운 광화문 랜드마크이자 도심 속 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광철 KT 미디어부문 IPTV 사업본부장(상무)는 "KT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시하고 광화문이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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