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확대…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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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니어·도서산간·외국인·Z세대 이어 소상공인으로 소통 범위 확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KT가 외식업, 카페,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고객과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KT]KT 고객경청포럼은 다양한 고객의 서비스 이용 경험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상품·서비스와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KT는 지난 4월 청년 고객과 제1회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한 이후 △5월 시니어 고객 △6월 도서산간 지역 고객 △7월 외국인 고객 △8월 Z세대 고객 등 다양한 고객군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포럼에서 나온 의견은 유관 부서와 공유해 개선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개선과제로 연계된 사항은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한다. 고객 의견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과제 발굴부터 시행·점검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한다는 취지다.KT는 고객경청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멤버십 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외국인 고객의 상담 접근성과 이용 안내를 개선하는 등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시니어 고객 대상 포럼에서 나온 '정기적으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실제 서비스에 반영했다. KT는 지난 8월부터 월 2회 일부 KT플라자 매장에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KT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프렙아카데미 공덕캠퍼스에서 제6회 고객경청포럼을 열고 소통 범위를 소상공인의 사업 현장으로 넓혔다. 외식업과 카페,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고객이 참여해 매장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디지털 서비스 이용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T는 'KT 하이오더' 등 디지털 솔루션을 실제 사업 현장에서 이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내용을 살펴봤다.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은 유관 부서 검토를 거쳐 고객 관점의 개선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박현진 KT Customer부문장(부사장)은 "고객경청포럼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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