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이 'IT 메가비전·IITP 테크앤퓨처 인사이트 콘서트'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환영사에서 “AI가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와 데이터로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라며 “공격 대상도 기존 서버·PC·네트워크에서 AI 모델·AI 에이전트·피지컬 AI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취약점 발견 뒤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공격 행태가 AI로 달라지는 만큼 방어 역시 AI로 달라져야 한다”며 “AI 경계선과 제로트러스트, 공급망 보안까지 전 영역의 보안 체계를 고루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ITP는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R&D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AI 기반 지능형 보안과 자율 방어 등 보안기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 원장은 “미래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전망하고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AI 생태계를 위한 도전적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에서 실증으로, 기술에서 산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

3 weeks ago
12
![[속보] 노벨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겐소 [2026 노벨상]](https://image.inews24.com/v1/e679e1b8b373c3.jpg)


![[2026 국감] 최민희 "댓글 없애면 안 되나"⋯네이버 "긍정 기능도, 우려 공감"](https://image.inews24.com/v1/2df062abaa06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