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채널서 3월 24일까지 20% 할인…5500원권 포함 5종 구성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25일 3사 플랫폼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IPTV VOD 상품권'을 출시했다. 특정 사업자 가입자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상품권의 제약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IPTV방송협회 로고 [사진=IPTV방송협회]새 상품권은 KT의 '지니 TV', SK브로드밴드의 'B tv', LG유플러스의 'U+tv' 등 IPTV 플랫폼 어디에서나 등록할 수 있다. 각 플랫폼 내 쿠폰 메뉴에서 상품권 번호를 입력하면 결제 수단으로 전환된다. 전환 후 영화·드라마 등 VOD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VOD 상품권은 해당 사업자 IPTV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어 선물과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최근 다양한 OTT 플랫폼으로 콘텐츠가 분산되면서 이용자의 탐색·결제 피로도도 높아졌다. IPTV 3사는 상품권 사용 대상을 특정 사업자로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플랫폼에 등록해 쓸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 범용성을 높이고 이용 절차를 단순화했다는 설명이다.
상품권 유통 채널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기업 고객은 2월 25일부터 '기프티쇼 비즈'를 통해 기업 경품·임직원 복지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기업 전용 유통 채널인 '기프티쇼 비즈'에서 3월 24일까지 한 달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품권은 5500원권을 포함해 총 5종이다.
강윤묵 한국IPTV방송협회 사무총장은 "'IPTV VOD 상품권'이 IPTV VOD 이용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IPTV 3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청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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