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입력2025.03.14 11:45 수정2025.03.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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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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