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입력2025.06.11 09:51 수정2025.06.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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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지민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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