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제조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니어네트웍스·정원산업 선정

1 month ago 22

영남권 제조기업과 인공지능(AI)분야 개발기업의 제조 및 AI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데이터 기반 AI솔루션 개발·실증지원사업'이 지난 2024년~2025년에 이어 올해 추가지원을 통해 수행기업과 실증기업이 선정됐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는 최근 2026년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니어네트웍스(대표 이복동), 실증기업으로 정원산업(대표 이인철)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정원산업 생산 공정의 설비장비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은 지역 AI·SW 기업(공급기업)과 제조기업(수요기업)컨소시엄을 선정해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제조데이터 기반 AI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 저하, 설비 노후화, 안전 문제, 에너지 비용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대구 소재 제조기업과 AI·SW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했고, 지역내 AI 전환 제조기업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추가지원하면서 수행 및 실증기업을 선정하게 됐다. 이번 사업 수행기업인 니어네트웍스 본사 전경 특히 올해는 지능형기계 산업 중심의 현장형 AI 적용과 성과 검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AI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제조업 디지털 전환 확산도 주요 목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실증을 통해 생산성 7% 이상 향상, 생산성 향상 및 AI 신뢰성 검증 시험성적서 취득이 목표다. 이번에 공급기업에 선정된 니어네트웍스는 2015년 설립후 10여년간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웹 및 앱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온 전문기업이다. 현재 AI응용기술연구소를 운영중이며, 대구시 SW융합선도 기업 인증,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혁신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과제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풍부하다. AI와 블록체인 분야 등록과 출원, GS 인증 1등급, KC 인증 등 50여건 이상의 지재권(IP)를 보유해 탁월한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합성 AI 기반 데이터 증강기술과 객체 탐지 기반 불량 타입 탐지 기술 등으로 지역 내 제조기업의 AX·DX 지원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AI솔루션 도입을 위한 비전카메라 게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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