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체중이 줄었다는 결과를 들었을 때, 대부분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임상에서는 조금 다른 장면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체중은 줄었지만 근육까지 함께 감소한 경우다. 특히 최근 비만 치료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변화는 더 자주 관찰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뒤따른다. 지금 줄어든 것은 지방일까, 아니면 근육일까?
근감소증이 치료 타깃으로 부상하면서, 시장의 출발점 역시 다시 진단으로 돌아오고 있다. 결국 핵심 질문은 하나다. 근육을 어떻게 정확히 측정할 것인가? 치료제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진단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질환 정의와 임상 적용의 출발점과 맞닿아 있다.

1 week ago
9
![[겜별사] "광활한 바다와 무한한 자유"…크래프톤 '서브노티카2'](https://image.inews24.com/v1/aef629a03890dc.jpg)




![[포토] 만능 엔터테이너 로봇](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294327.1.jpg)



![[사설] ‘AI 괴물 해커’ 등장, 북한이 가장 관심 있을 것](https://www.chosun.com/resizer/v2/4VXZD5TPHZJIXRV5YQ4T2ETGLQ.jpg?auth=67f6c152837c4859d2d377d7790c043d6ead2ef97e5bc8589c6f83789aa94a72&smart=true&width=720&height=532)


![[천자칼럼] 인간 이긴 로봇 마라토너](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