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이동의즐거움과 맞손…멤버십 혜택 모빌리티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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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과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 원(CJ ONE)이 글로벌 회원체계 구축에 이어 고객 혜택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은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이동의즐거움 본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동의즐거움(이하 이즐)은 전국 120개 이상 지자체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31년간 무중단으로 운영해 온 기업이다. 이즐카드, 모바일이즐, 태그리스(Tagless)를 비롯한 선불카드 기반 결제 및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첫 협력으로 양사는 CJ ONE 멤버십과 이즐의 교통 기능을 결합한 '방한 외국인 특화 교통카드'를 연내 출시한다. CJ ONE은 이를 통해 방한 관광객의 글로벌 회원 가입을 확대하고, 공항 도착부터 이동, 쇼핑·F&B·문화로 이어지는 여행 전 과정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국내 CJ ONE 회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 기존 이즐 교통카드 이용자는 물론 신규 고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실질적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사가 보유한 멤버십 인프라와 모빌리티·결제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 마케팅 캠페인과 같은 신규 부가사업 및 공동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CJ ONE이 지난 14일 출시한 'CJ ONE 글로벌' 서비스에 이은 고객 혜택 강화 행보다. CJ ONE은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 및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회원체계를 마련하고, N서울타워·뚜레쥬르·이마트24·CU 등 방한 외국인의 주요 여행 동선 속 제휴처에서 글로벌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즐과 협력까지 더해 관광·쇼핑·외식에 머물던 혜택을 대중교통 등 모빌리티 영역까지 넓힌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CJ ONE 글로벌' 방한 외국인을 위한 회원체계와 혜택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이동의즐거움과 파트너십으로 CJ ONE이 고객의 일상적인 이동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멤버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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