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졸업 예정자 대상 조기선발 전형 신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CJ ENM(대표 윤상현)은 2026년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CJ ENM 로고. [사진=CJ ENM ]상반기 공개 채용 분야는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다. 크리에이터 전형은 예능/음악 제작PD, 드라마 프로듀서이며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Tech&Art 및 스태프 직무다.
채용 절차는 직무 특성과 전형에 따라 다르다. 지원서는 4월1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트랙별 입문 교육을 거쳐 입사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크리에이터 전형을 개편했다. 기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올해 업계 채용 중 가장 빠른 일정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비 더 퍼스트' 전형도 신설했다. 크리에이터 취업을 조기 확정해 졸업 전부터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CJ ENM은 PD 직군 대상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각 장르별 현직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 신입PD 공개 채용에 대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 등을 제공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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