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자신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서울아산병원에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또한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팬덤명)에게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2022년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총 5억 원을 후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생일을 맞아 자신의 모교에 후배 장학권 지원을 하게 됐다.
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제이홉은 이번 기부로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의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 클럽은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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