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서은혜♥조영남, "카페 이름은 은혜 씨 꼬신 조영남 커피"…카페 창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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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조영남 서은혜 부부가 카페 창업을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카페 창업을 결정한 조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혜 조영남 부부는 설레는 표정으로 커피 용품과 간이 테이블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섰다.

이에 서은혜는 "아트센터 옆 건물에서 오빠가 바리스타로 커피를 팔아 볼까 싶어서"라며 남편 조영남의 카페 창업을 알렸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러면 이제 은혜 씨는 사모님이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서은혜는 "그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 창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서은혜는 "오빠의 꿈은 사장님"이라고 했다. 이에 서은혜의 부모는 "영남이 시설에 있을 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취업 지원을 했는데 다 떨어졌다.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제 직접 창업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은혜의 부모들은 "영남이 사람을 만나서 대접하고 커피 내려주는 걸 좋아하더라. 그래서 영남의 적성을 살려보면 좋겠다 했는데 마침 빈 공간이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 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은혜의 어머니는 조영남에게 "돈 벌어주세요"라고 했고, 조영남은 "네"라며 자신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혜 씨 꼬신 조영남 커피"라고 카페 이름을 짓게 된 것에 대해 서은혜는 "오빠가 저한테 커피를 줬어요. 그렇게 커피로 꼬신 것"이라며 두 사람의 서사를 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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