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PBS의 「Plane Crazy: Building a Plane in 30 Days」 를 좋아했음. 복합재 항공기를 만들려다 실패하는 과정을 보면 현대적 기법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잘 드러남. 결말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결국 웃는 쪽은 전통적인 방식임. 이 방송을 본 뒤로 현대 복합재에 대한 내 열의도 식었음. Bob의 도전과 급한 성미에서는 상당한 과신이 드러남. 흥미로운 실패를 담은 다큐멘터리이자, 기획의 전제가 완전히 무너졌을 때 방송을 어떻게 살려내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교본임. [1] https://youtu.be/FSNzF-KSGiw.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검색하다가 2020년 무렵의 이 글을 보고 웃음이 났음. https://www.cringely.com/2020/01/23/not-dead-yet-what-bob-cr... 확인차 묻는데, 이 Bob Cringely가 맞는지? https://www.cringely.com/bout-bob/ 「Triumph of the Nerds」 를 정말 재미있게 봤음. 기술 분야를 잘 이해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그의 칼럼을 늘 기다렸음. 기술을 남다르게 바라보는 관점 덕분에 내 시야도 넓어졌음. 명복을 빌며, 많이 그리울 듯함. 내 어린 시절에 큰 영향을 준 인물임. 1990년대 실리콘밸리의 불편한 내부자처럼 보였고, PBS에서 훈련받은 pud 같은 느낌이었음. 오랫동안 업계의 역사를 기록하고 논평해 온 인물임. 그의 글을 즐겨 읽었고, 그 글을 둘러싼 찬반 논쟁에 피식 웃기도 했음. 안타까운 소식이며 가족들이 무사히 견뎌내길 바람.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 참 많은 세월이 흘렀음. 「Accidental Empires」 를 읽고서야 기술 산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음. 나 역시 이 책으로 기술 업계 문화를 처음 접했음. 「Accidental Empires」 를 무척 좋아했고, 이 책 덕분에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음. Bob은 내게 최고의 인물이었음. 명복을 빎. 지금 38세인데 아마 열 살쯤 읽었을 것임. 지금도 마음속에 특별하게 남아 있는 책이라 지난주에도 한 권 다시 구해볼까 생각하던 참이었음. 명복을 빎. 그의 작업 덕분에 후세는 개인용 컴퓨터 산업의 인물들과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임. 통념에 맞서는 시각을 자주 보여줘서 좋아했음.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 다른 필자에게서 이어받은 Cring...
Related
Cloudflare에서 차세대 Git 플랫폼을 만들어주세요
13 minutes ago
0
로댕 박물관 3D 스캔 판결의 배신
16 minutes ago
0
EMT가 되지 않았던 이유, 순위별 정리
1 hour ago
0
Show GN: AutoroShopping - AI 에이전트를 위한 이커머스 구매 관리 커넥터
2 hours ago
0
거의 모든 서비스에 강제 예산 상한이 기본으로 필요해질 것
3 hours ago
2
Valve의 Timur Kristóf가 진행한 Linux 구형 AMD GPU 개선 작업
3 hours ago
2
OpenAI 안전 책임자 사임, 회사 문화가 ‘망가졌다’고 경고
3 hours ago
2
바코드가 곧 사라진다
4 hours ago
2
Tips
click
Popular
손흥민 선제골 발판·골대 불운…LAFC, 7경기 만에 승리
3 weeks ago
64
프로들도 줄지어 샷 점검… KLPGA 스타 사랑방 된 더헤븐CC 연습장
2 weeks ago
62
iOS 27, iPadOS 27, macOS 27
2 weeks ago
59
영림원소프트랩, 나람 통합 ERP 구축…사료 제조·물류·회계 데이터 하나로
2 weeks ago
58
OpenAI 에이전트들이 RubyGems에 공개되지 않은 공격을 수행함
3 weeks ago
52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2 hours ago
1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