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 Compute, 신임 CEO 선임…Aethir 협력으로 탈중앙화 컴퓨트 제도권 진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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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컴퓨트(Axe Compute)가 크리스토퍼 미글리노(Christopher Miglino)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블록체인, AI, 자본시장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탈중앙화 컴퓨트 및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회사의 전략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신임 CEO는 Axe Compute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재무) 구조 설계에 참여했으며, 회사의 AI 컴퓨트 시장 확장을 위한 주요 거래(트랜잭션)에도 관여해 왔다. Axe Compute는 공공시장 영역에서 탈중앙 GPU 컴퓨트와 인프라 기반 수익(yield)을 지원하는 ‘제도화된(institutionalized)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이셔(Aethir) 네트워크 접근성을 기반으로, 대규모 베어메탈 GPU를 필요한 곳에 신속히 연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미글리노 CEO는 “AI, 탈중앙화 인프라, 자본시장이 융합되는 흐름 속에서 AGPU는 진화하는 기술과 공공시장 접근성 사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위치를 지향하고 있다”며 “기관 수준의 규율, 투명성, 확장성을 신흥 기술에 접목하는 회사의 미션이 한 단계 진화했다”고 말했다.

전임 CEO인 레이먼드 베네어(Raymond Vennare)는 “프리딕티브 온콜로지(Predictive Oncology)에서 Axe Compute로의 전략적 전환을 추진하며 팀을 이끌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의미 있었다”며 “Axe Compute가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할 탈중앙화·엔터프라이즈급 AI 인프라 공급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xe Compute는 향후 인프라 구축 범위 확대, 트레저리 전략 고도화, 운영 역량 확장을 통해 탈중앙화 컴퓨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동시에 ‘탈중앙화·무허가(permissionless) 미래’라는 장기 비전과의 정렬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Axe Compute(나스닥: AGPU)는 Aethir 네트워크 접근성을 기반으로 누구나 세계 수준의 AI 컴퓨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ethir의 탈중앙화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가와 기존 기업 모두에게 대규모 베어메탈 GPU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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