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최종 우승을 했지만 '히든싱어8'의 시청률은 2%대에 머물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3회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1%P 상승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2주 연속 2%대를 유지했다. '히든싱어8' 첫 방송 시청률은 4.6%다.
'히든싱어8' 원조가수 김장훈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히든싱어'는 JTBC를 대표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벌써 시즌8을 맞이했다. 전현무가 어김없이 MC를 맡아 남다른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시즌을 해왔다 보니 원조 가수를 섭외하는 일도, 모창 가수를 찾는 일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 또 진행 방식이 똑같다 보니 신선한 재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 '히든싱어8'은 '나와 같다면', '혼잣말', '고속도로 로망스', '허니' 등 대중이 사랑한 명곡으로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탈락 위기에 대한 긴장감까지 안겨줬다. 김장훈과 '찐친'이라고 자부한 고은아, 매 라운드 김장훈을 맞히던 영탁도 맞히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특히 1 대 1로 진행된 5라운드에서는 김장훈과 '불사조 김장훈' 모창능력자가 대결을 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결국 최종 우승은 김장훈에게 돌아갔다.
이런 가운데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청량한 목소리와 남다른 고음으로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이해리가 '히든싱어8'의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치트키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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