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x이준영, 눈부신 우정·완벽 하모니⋯시청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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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의 우정이 빛나기 시작했다. 티격태격하던 사이에서 구원자가 되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우정기에 시청률도 상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6%를, 수도권 기준 평균 6.1% 최고 6.9%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앞서 전국 3.4%로 출발했던 '포핸즈'의 시청률은 2회에서 5%대로 훌쩍 상승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포핸즈' 2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이날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같은 반 친구에서 연주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둘도 없는 우정을 쌓아갔다. 어릴 적 콩쿠르에서 최정요와의 인연을 알아챈 강비오는 전학생 최정요를 향한 교내 문제아들의 괴롭힘에 신경이 쓰였다. 생계를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최정요를 발견하고 행패를 부리는가 하면 학교에서는 최정요가 소중히 간직해오던 악보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만행까지 저질렀다.싸움 끝에 최정요가 학폭위에 끌려가자 강비오는 곤경에 처한 최정요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악보를 주워 책상 위에 가지런히 올려두는 한편, 문제아들의 앞선 행동이 담긴 편의점 CCTV 영상을 학교에 전달하며 최정요가 퇴학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왔다.다만 학교를 뒤흔든 학폭 사건이었던 만큼 최정요의 장학생 선발 과정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최정요는 실력으로 특혜가 아니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에 최정요의 전학을 이끈 장본인이자 피아노 스승인 도현수(김주헌 분)는 서로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살려줄 수 있도록 강비오와 최정요를 한 달 뒤 열릴 한국예고 정기 공연의 연주 파트너로 묶는 묘안을 냈다.하지만 최정요는 온갖 핑계를 대며 번번이 강비오와의 연습 약속을 어겼다. 강비오는 그런 최정요가 음악을 가볍게 여긴다고 생각해 실망했다. 게다가 문제아들은 반성은커녕 강비오와 최정요를 동시에 표적으로 삼으며 두 사람의 분노를 유발했다. 최정요가 책상 서랍에 숨겨진 유리 조각을 먼저 발견해 손을 다칠 뻔한 강비오를 구했다.이 일을 계기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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