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감독' 장항준, 유재석과 호흡⋯6년만 돌아온 '해투'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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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이 국민MC 유재석과 진행 호흡을 맞춘다.

14일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항준은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C로 발탁됐다. 장항준은 6년 만에 부활하는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천만 감독' 장항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천만 감독' 장항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로 잘 알려진 장항준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됐다. 영화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앞서 장항준은 영화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드라마 '싸인' 등을 연출했다. 또한 장항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알쓸인잡' '알쓸별잡' 등의 진행자로도 활약했고, 다양한 작품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쟁반노래방', '프렌즈', '야간매점' 등 수많은 히트 코너를 탄생시킨 KBS 대표 예능 브랜드다. 이번 시즌은 기존의 토크 중심 구성에서 탈피해,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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