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故강희선, 오늘(6일) 발인…영원한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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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강희선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의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사진=연합뉴스]

고 강희선은 지난 4일 서울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오랜 기간 국내 성우계에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과 외화 더빙, 방송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 강희선은 지난해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목소리로 힘과 위로를 받았던 많은 이들이 완쾌를 기원했으나, 고인은 눈을 감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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