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4' 규현, MC 합류⋯'터줏대감' 노홍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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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터줏대감' 노홍철과 새 MC 규현의 신선한 조합으로 돌아온다.17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TEO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주사위 게임판 위에서 펼치는 리얼 세계여행기다. 이번 시즌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하고, 새 진행자로 규현이 합류해 노홍철과 스튜디오 호흡을 맞춘다.지구마불 세계여행4 [사진=ENA,TEO ]시즌1부터 전 여정을 함께한 노홍철은 "햄버거 가게에서 김태호 PD, '곽빠원'과 나누던 사소한 수다가 어느덧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제는 대중의 일상 대화에 오르내리는 프로그램이 되어 벅차고 신기하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새 식구로 합류한 규현은 "개성 강한 크리에이터들과 새로운 게스트들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며 스튜디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홍철 역시 "규현이 여행을 워낙 좋아하고 특히 미식 경험이 풍부해 든든하다"며 "기존 멤버들과 다른 규현만의 여행 관점이 신선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두 MC는 한층 진화한 '곽빠원'의 활약도 예고했다. 노홍철은 "날것의 매력을 뽐내던 세 사람이 이제는 전체 흐름을 보는 여행자로 성장했고, 기존 캐릭터를 깨려는 시도까지 더해졌다"고 짚었다. 규현 또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려는 노력이 감동적이기까지 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17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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