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신민아x주지훈, 서늘한 시선⋯위태로운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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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 황후' 신민아와 주지훈이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관계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 황후'의 주역 신민아와 주지훈이 함께한 Vol. 11 화보를 공개했다.신민아 주지훈 화보 [사진=W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오랜 세월 제국을 함께 통치해 왔으나 변심과 배신으로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서사는 작품의 핵심 관전 요소다. 이번 화보는 극 중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위태로운 균열을 마주한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관계성을 담아냈다.신민아 주지훈 화보 [사진=W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와 주지훈은 서로를 엇갈려 바라보는 서늘한 시선과 절제된 포즈만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신민아는 황후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기품과 단단한 내면을 우아한 아우라로 표현했고, 주지훈은 황제의 복잡다단한 욕망과 깊은 고뇌를 묵직한 눈빛에 녹여내며 시선을 압도했다.한편 '재혼황후'는 11월 4일 1~4회 동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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