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보법 다른 멕시코 원정…재력+관종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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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재벌형사로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 측이 6일, '진이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공개된 스틸 속에는 범인 검거를 위해 멕시칸 식당으로 해외 원정을 감행한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리아치로 위장한 이수는 커다란 솜브레로와 화려한 전통 슈트를 차려입고,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기타 연주를 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라면서 "안보현은 시리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는 2024년 시즌1이 방영된 SBS의 대표적인 범죄 오락 사이다 드라마 시리즈다.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계 형사가 되어 자신이 가진 재력과 인맥을 동원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신선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었다. 흥행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주연 배우 안보현을 필록로 한 기존 제작진의 합류와 새로운 인물의 가세로 2026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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