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꼰대' 서인영 "최저 몸무게 38kg, 이혼 후 곱창볶음에 살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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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1일 수강생' 풍자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서는 '다이어트'를 키워드로 세대를 넘나드는 토크를 펼쳤다. 미미미누가 서인영의 과거 치골 패션 사진을 공개하자 서인영은 "저 의상이 방송국 출연 정지를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이어트란 평생 큰 숙제다"라며 공감했다.'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E채널]세 사람은 SNS를 장악한 '뼈말라' 열풍에 대해 짚었다. 서인영은 "내 키가 156cm인데 38kg까지 가본 적이 있다"며 "이혼을 겪으면서 소주랑 순대 곱창볶음을 먹고 바로 자고, 다시 일어나서 또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1일 수강생'으로 등장한 풍자는 "오늘 기준으로 3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수, 김민하, 고현정 등 스타들의 다이어트와 시상식 드레스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풍자는 "보름 만에 살이 더 쪄서 등이 다 터져서 시상식 무대에 올라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워터밤을 통해 10년 만에 무대에 선 서인영은 "관객분들이 '서인영'이라고 환호해 주셔서 무너졌다. 눈물을 흘렸다"며 회상했다. 또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옷이 왜 이러니?' 하실 줄 알았는데 '찢었다. 너!'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의 강남 피부과 방문 소식과 함께 풍자의 황제 다이어트, 단식원 실패담 및 다이어트 음식 소개도 펼쳐졌다. 풍자는 "나를 너무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조언을 건넸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MZ세대 유튜버 미미미누가 공동 진행을 맡아 세대 간의 문화와 트렌드 격차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쇼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시대별 유행 아이템과 최신 밈을 비교 분석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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