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정은 "지난해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상실감과 함께 슬럼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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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정은이 지난해 슬럼프가 왔다고 밝혔다.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정은이 출연했다.이날 이정은은 "지난해 슬럼프가 왔다.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이어 이정은은 "사람이 현학적이 되는 순간이 있지 않냐. 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래서 10개월을 쉬었다"고 말했다.유퀴즈 [사진=tvN]이정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 강아지가 유기견이라 제일 적응을 못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갔던 아이라 애정이 컸다. 생명이 내 품에서 한순간에 꺼지는 걸 보니까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유퀴즈 [사진=tvN] 관련기사 이종석, 아이유와 결별 후 근황...휴양지서 힐링 중 황정음, 엉덩이 다 드러난 비키니 입고 과감 포즈...눈 둘 곳 없네 이정은은 "슬럼프를 겪으면서 생각한 게 '내가 이 일을 참 좋아하는구나' 였다. 근데 이 일이 하루 아침에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게 아니고, 현장에서 작은 장면이라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좋은 작품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요즘 현장에서 그 생각을 제일 많이 한다"고 말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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