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은영 셰프가 주방에서 당했던 아찔한 사고를 회상했다.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은영, 김시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박은영에게 "셰프들은 화상 입고 칼에 베이고 해서 손에 상처가 많더라. 주방에서 다친 적 없냐"고 물었다.
옥문아 [사진=KBS2]이에 박은영은 과거를 회상하며 "주방에 밀가루 반죽 기계가 있다. 그 안에 날도 있는데, 한번은 반죽 상태를 확인해보고 싶어서 손을 넣었다. 원래는 기계를 끄고 해야되는데 바빠서 그냥 넣었다가 돌아가는 날에 손이 빨려 들어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옥문아 [사진=KBS2]박은영은 "여기저기 찍기고 너덜너덜해졌는데 선배들에게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손님들에게 서빙할 시간도 되고 해서 일단 박스 테이프로 손을 감고 라텍스 장갑으로 상처를 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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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놀라며 "그냥 테이프로 감았냐"고 재차 물었고, 박은영은 "일단 피를 멈춰야했다. 서빙이 끝나고 몰래 병원에 갔다왔다. 그때 많이 꿰맸다"며 아직 남아 있는 손의 흉터들을 보여줬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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