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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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8.20 17:13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탈퇴한 건일이 최근 불거진 사적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팀 자진 탈퇴 및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합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건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주원 성재환 변호사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는 이번 일로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사적인 자리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불찰"이라고 입을 열었다.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 FINALE in SEOUL'('뷰티풀 마인드' 월드투어 피날레 인 서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다만 대리인 측은 "(건일은) 온라인 게시글과 사생활 침해 행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던 중 사적인 통화에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이라며 "팬들을 대상으로 상시적·반복적으로 욕설을 했다거나 동료 멤버 험담, 양다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절차에 대해 "건일이 자진하여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라며 "계약 해지 사유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소속사와 원만히 대화를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게시자를 용서하고자 하는 건일의 뜻에 따라 현재로서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이의 폭로와 음성이 게재됐다. 음성 파일 속 건일은 팬들을 향해 욕설을 해 파장을 일으켰다.JYP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발생한 다음 날인 지난 13일 건일의 탈퇴와 계약 해지를 알렸다.아래는 건일 측 입장문 전문이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JYP 전속계약 관련 입장문]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유한) 주원 성재환 변호사입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하 ‘아티스트’)을 대리하여, 최근 제기된 발언 사안 등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우선, 아티스트는 이번 일로 엑디즈 팬 여러분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어떠한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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