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혜진 "베트남인 母 위로하고파, 최고 가수 되어 효도하겠다"

1 month ago 23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장혜진이 베트남인인 엄마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꼭 한국 최고의 가수가 되어 효도하겠다는 다짐을 저했다.2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신동을 찾아라' 본선 3조의 경연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혜진, 임시연&임준우, 이유이, 양지호, 김도경이 출연했다.'아침마당'에 출연한 장혜진 양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이날 장혜진은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다.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엄마가 공개 수업에 왔는데 친구들이 엄마가 외국인 걸 알면 괴롭히고 놀릴까봐 엄마가 말을 걸어도 모른 척 했다. 친구들이 물어보면 작은 소리로 맞아 했다. 한국말이 서툰 것도 창피했다"라고 고백했다.이어 "하지만 엄마는 사랑의 마음으로 다 해주셨다. 요리도 잘한다. 베트남 요리를 식당에 안 가고 집에서 먹을 수 있다"라며 "엄마는 엄청 예쁘고 젊다.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라고 자랑했다.또 그는 "고향을 떠나 아는 사람 없는 한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라며 "다문화 가정이라 위축되고 자신감이 부족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엄마가 옆에 있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되어 효도하겠다"라고 엄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