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남자 출연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양상국 이상민 MC배, 김종현 아나운서, 가수 요요미 서희라, 방송인 서성경, 기상캐스터 김규리가 출연해 '마당 맞선'을 진행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이날 양상국은 '눈이 높다'라는 지적에 "요즘 많이 내려놨다. 내가 바라는 여성은 전과만 없으면 된다. 범죄자랑 살긴 좀 그렇다. 바라는 것 하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상국은 나이 차를 묻는 질문에 "태어만 났으면 된다. 종교는 불교"라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매력적인 사람이면 좋겠다. 또 배려할 줄 아는 여성 분이 좋다. 평생 재밌게 살 반려자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MC배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내가 말할 때 빵빵 터지는 분이 이상형"이라며 "나는 사랑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남양주 40평대 자가가 있다"고 준비된 남자라 강조했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여자친구가 도박을 한다? 내가 돈을 더 벌면 된다. 담배를 핀다? 내가 양치질 시켜주면 된다. 나이도 열려있다. 이 분들이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회사 그만 두고 셔터맨으로 설거지 하고 빨래하겠다"고 내조를 할 준비가 돼 있다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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