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현빈 "데뷔 초 한 달 스케줄만 200개, 트로트 편견 이겨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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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현빈이 데뷔 초를 회상했다.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박현빈과 두 자녀 박하준 박하연 남매, 박현빈의 부모님 박원 정성을 부부, 형과 형수인 바리톤 박지수, 소프라노 백수아 부부, 조카까지 3대 가족이 출연했다.'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이날 박현빈은 트로트 가수 최초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뮤직뱅크-케이팝 페스티벌' 일본 공연차 선 해당 무대에서 박현빈은 도쿄돔에 모인 관객들을 모두 환호케 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샤방샤방'을 일본어로 불렀다고 밝힌 박현빈은 "일본어로는 '아주 그냥 죽여줘요' 직역이 없다. 진짜 죽이는 거라더라. 그래서 일본 가사로 '아나타오 쿠다사이'(당신을 주세요)로 바꿨다"고 덧붙였다.이어 박현빈은 데뷔 초 한 달에 200개 이상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 박현빈은 "트로트라서 안된다는 말 듣기 싫어서 이겨내고 싶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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