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모 교수 "관절염 환자, 아파서 안 움직이면 안돼…근력 운동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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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영모 교수가 무릎 관절염 관리법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수'에서는 '지피지기 건강백승'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담겼다.'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이날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김영모 교수는 무릎 관절염 관리법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김영모 교수는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되는 관절염 정도와 실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며 "엑스레이만 보고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하면 안된다. 불편함의 정도, 일상생활의 지장 정도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관절염 관리를 위한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김 교수는 "운동과 걷기는 같은 말이 아니다. 무릎 관절염에서의 운동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균형 운동으로 나뉜다. 근육을 만들고, 그 근육으로 움직이고 균형을 지켜야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그러면서 레그 익스텐션, 햄스트링 컬, 레그 프레스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김 교수는 "유산소 운동 후에 절뚝거릴 만큼 아프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너무 많이 걸었다는 신호다. 자신의 상태에 맞춰 운동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영모 교수는 "내 무릎 상태를 정확히 알 것, 근력을 키우고 움직이고 균형을 잡을 것,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의 도움을 받되 환자 스스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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