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온다' 안희연, 하석진에 속마음 고백 "다시 널 찾고 싶다"...하석진 거절+오열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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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안희연의 마음을 거절했다.29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한규림(안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규림은 8넌전 일들이 한꺼번에 스쳐지나가며 자신이 그동안 잃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다. 8년 전 한규림은 김윤진(미람)에게 김무진(하석진)을 포기한다고 했었고, 출산 과정에서 아이를 잃었고, 너무 힘들어 고윤희(윤유선)에게 전화하지만 고윤희는 와 달라는 한규림의 청을 거절한다.사랑이 온다 [사진=KBS2]한규림은 김무진에게 울면서 "내가 그 동안 잃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았다. 내가 다시 찾을 수 있을까?"라고 한다. 김무진은 "잃은 게 나냐"고 묻고, 한규림은 "내가 도망쳐서, 포기해서, 잃어서 미안하다"고 오열한다.사랑이 온다 [사진=KBS2]김무진 역시 오열하며 "조금만 빨리 찾지. 나는 이제 너한테 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생겼다. 너는 다시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땐 겁내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며 뒤돌아서서 그 자리를 떠났다. 관련기사 '사랑이온다' 하석진, 본인이 안희연 아들 친부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혼란 '사랑이온다' 안희연, '윤하빈=하석진 아들' 확신하는 민진웅에 분노 "1도 상관 없어...껴들지마"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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