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 연말 무대 복귀⋯정성화·정상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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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토킹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우 황정민이 코미디 뮤지컬로 무대에 복귀한다.29일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선데이에 따르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진=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진=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특히 황정민은 지난해에 이어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황정민은 2025년 재연 당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해 특유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황정민과 함께 초연부터 자리를 지켜온 정성화, 재연에서 독보적인 코미디를 선보였던 정상훈이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 트리플 캐스팅됐다.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이자 다니엘의 전처 '미란다' 역에는 기존 멤버 박혜나와 함께 장은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스튜어트 역에는 이지훈과 김다현이, 완다 역에는 김아영과 김연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로 변장해 잠입하는 아빠 다니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을 다룬 코미디 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18만 명을 기록했다.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GS아트센터./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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