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2' 원지안 "이케다 유지 만나 많이 배웠다, 행복한 추석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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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이케다 유지로 강렬한 존재감을 새겼다.지난 23일 마지막회가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원지안은 극 중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조직의 1인자로 거듭난 '이케다 유지'로 분해 한층 더 첨예한 연기를 선보였다.'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원지안은 지난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야쿠자 조직의 실세 '이케다 유지'라는 평범치 않은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변신을 꾀했다. 시즌2에서는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시점의 이케다 유지를 더욱 완성도 있는 열연으로 그려냈다.원지안은 오랜 세월 고개 숙여왔던 야망을 펼치며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백기태 역 현빈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섬세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흐름 속에서 차분한 눈빛과 담담한 어조로 오예진(서은수 분)과 장건영을 상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한껏 끌어올리기도.이처럼 두 시즌 내내 탄탄한 연기력과 그만의 매력으로 '이케다 유지' 캐릭터의 서사를 견고하게 구축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원지안은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고, 여전히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원지안은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이케다 유지'라는 역할을 만나 여러 선배님,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많은 것들을 새롭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원지안은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데뷔한 이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후 드라마 '소년비행',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가슴이 뛴다'를 비롯해 화제작인 '오징어게임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웃백'이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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