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빛낸 정다빈,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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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다빈이 '벡델데이 2026' 스페셜 토크에 참석해 '레이디 두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미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다빈이 들려줄 다채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미국 만화가 앨리슨 벡델의 '벡델 테스트'를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 환경에 맞게 확장한 7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벡델초이스 10'과 '벡델리안'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배우 정다빈이 2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다빈은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으로 뽑힌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지금 주목하고 싶은 배우-배우가 만들어가는 얼굴들' 행사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작품 속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과 배우로서의 고민,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는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정다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우효은 역을 맡아 돈과 명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정다빈이 들려줄 '레이디 두아' 속 비하인드와 연기 인생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지금 주목하고 싶은 배우-배우가 만들어가는 얼굴들'은 오는 29일 진행된다./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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