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주년' 라이즈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을 것, 계속 잘해낼거라 믿어"

1 month ago 15

정지원 기자 입력 2026.09.04 10:20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소감과 소회를 전했다.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Get A Guitar', 'Love 119', 'Boom Boom Bass', 'Fly Up' 등 곡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었다.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6월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타이틀곡 'Do your dance'로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라이즈 단체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데뷔 3주년을 맞아 쇼타로는 "가끔 잘하고 있나? 이대로 가는 게 맞나? 망설일 때도 자신감을 주고 좋게 이끌어 주는 브리즈한테 고마우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은석은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브리즈의 사랑 덕분"이라고 밝혔고, 성찬은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멤버들과 브리즈와 함께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말했다. 원빈은 "아직 못한 말들도 많고 보여주지 못한 것들도 많으니 라이즈 여정의 끝까지 같이 걸으며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표했고, 소희는 "매년 데뷔 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마음을 더욱 강하게 먹는다"고 덧붙였다. 앤톤은 "3년 전과 크게 바뀐 건 없는 듯하며 목표는 늘 성장이었고 갈수록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더 알게 된다"고 알렸다.이어 1년간의 성장과 무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쇼타로는 "MBTI 'E'인데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땐 'I' 성향이 된 것 같다"며 기억에 남는 무대로 "수많은 팬라이트가 보이고 한 공간에 브리즈만 모여 소름 돋았던 도쿄돔"을 꼽았다. 은석 역시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도쿄돔 공연"을 꼽으며 무대 위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고, 성찬은 "여유를 갖고 주변을 바라보게 됐다"며 "설렘과 긴장감부터 여러 감정이 떠올랐던 첫 월드 투어 서울 피날레 공연"을 언급했다. 원빈은 "문제가 생겼을 때 명확하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 "상상만 하던 무대를 실현시켜준 도쿄돔"을, 소희는 "생각보다 더 무대를 사랑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온 힘을 쏟은 롤라팔루자 남미 공연"을, 앤톤은 "조금 더 성숙해지고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자란 곳에 멤버들과 처음 함께 갔던 뉴욕 공연"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칭찬도 전했다. 쇼타로는 소희에게 "숙...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