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변우석, OTT 차트도 흔들었다⋯'놀뭐'-'선업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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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드라마와 예능에서 잇달아 활약하며 OTT 차트도 장악했다.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변우석이 출연한 '놀면 뭐하니?'와 전작 '선재 업고 튀어'가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변우석이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변우석이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놀면 뭐하니?'는 종합 4위(예능 3위)를 기록했고,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 부문 5위로 신규 진입했다.

변우석은 지난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신입' 변우석은 보기와는 다른 허당기와 할 말은 다 하는 면모를 뽐내며 관심을 집중시켰고, 멤버들은 '변우석 바라기'로 변신해 케미를 발산했다.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신규 진입도 눈길을 끈다. 2024년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는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변우석은 당시 이클립스 밴드 보컬 선재로 분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에 컴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 관심이 여타 예능과 드라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변우석은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 시청률 7.8%로 시작해 2회 만에 9.5%를 기록했다.

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 종합 순위 1위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차지했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MBC '나 혼자 산다', MBC '놀면 뭐하니?' '마니또 클럽' 순이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과 tvN '세이렌',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각각 1~3위에 올랐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새롭게 진입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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