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승한의 솔로 활동을 아카이빙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오픈되어 화제다.
7월말 솔로 데뷔하는 승한은 자신만의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XngHan&Xoul)’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링, 아트워크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인 일명 ‘소울(Xoul)’과 뭉친 크루의 형태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승한 앤 소울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a77165fdbb9fa.jpg)
![승한 앤 소울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432eb20e3a166.jpg)
특히 18일 0시에는 ‘승한앤소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롭게 론칭되었으며, 앞으로 이곳에 고정관념과 한계를 뛰어 넘는 아티스트로서 승한의 대체불가한 모험담이 생생하게 기록되는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해당 계정의 론칭과 동시에 승한의 데뷔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색다른 티저 이미지도 공개, ‘소울’이라고 불리게 될 2명의 프로페셔널 댄서와 승한이 한 프레임에 담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승한앤소울’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승한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일 추후 발표될 신곡의 인스트루멘탈을 재생한 채 ‘소울’과 함께 안무를 제작하고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