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AI 기술의 급진전으로 종말론에 직면한 글로벌 SaaS 기업들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체 AI 모델을 내재화하고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년 새 주가 40% 떨어진 세일즈포스
'고객상담' AI 기업 인수해 모델 내재화
데이터관리기업 데이터브릭스는
보안 서비스 확장해 고객 묶어두기
어도비는 피그마 인수 실패에 위기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종말)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모든 소프트웨어 기업을 똑같이 취급하니까요.”
지난 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만난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수석부사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SaaS 기업은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업무를 통째로 대신하게 돼 사라지겠지만, 수혜를 입는 기업도 있을텐데 이들을 지나치게 획일화한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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