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세훈 선수가 J리그 최단 시간 득점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시작 단 '7초' 만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 시미즈의 공격수 오세훈이 골키퍼를 향해 전력 질주합니다.
강한 압박에 당황한 키퍼가 급하게 공을 찼는데, 몸을 날린 오세훈의 발에 맞은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킥오프부터 득점까지 단 7초.
J리그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을 20년 만에 '1초' 앞당겼습니다.
K리그 기록인 지난해 인천 박승호의 '10초'보다도 3초가 빨랐습니다.
페널티킥 추가 골까지 더한 오세훈은 시미즈 이적 후 9경기 5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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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윙백,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은 시즌 9호 골을 뽑았습니다.
동료와 거의 동시에 슛을 했는데, 양현준의 발이 먼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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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의 이태석은 시원한 왼발 중거리포로 시즌 3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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