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영상 코덱처럼 이해관계자가 실제로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부터 거꾸로 설계해야 함. 5G의 마지막 도입 단계에 가까워졌는데도 FDD에서 대규모 다중 안테나(Massive MIMO)는 실현되지 않고, LTE에도 있던 32T32R에 머물러 있음. 4G에서 5G로 넘어오며 복잡성은 엄청나게 커졌고, 미리 공개된 6G는 더 심해 보임. 일반 사용자는 4G와 5G의 차이를 거의 체감하지 못함. 수용 용량 증가 등의 이점은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통신사와 사용자 모두 전환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이득을 얻는지 의문임. 경기장이나 콘서트장에서는 차이를 체감함. 3G나 4G가 사실상 쓸모없던 인구 밀도에서도 이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음. 4G는 영리한 아이디어로 예상보다 훨씬 높은 실질적인 주파수 효율을 달성했지만, 인프라 비용이 매우 비쌌음. 통신사 입장에서 독립형 5G의 핵심 장점은 구축 비용 절감이었는데, 역설적으로 고객에게 추가 요금을 받을 기능처럼 포장하는 경향이 있음. 무선망이 부족한 부분은 커버리지임. 무선으로 연결하기 어려운 집과 사업장이 많고, IoT와 공공서비스에는 넓은 지역을 빠짐없이 연결해야 하는 용도가 많아 92%의 장소에서만 작동하는 망으로는 부족함. 뚜렷한 해법은 광케이블을 많이 깔고 아주 저렴한 소형 기지국을 설치하거나 위성 기술을 쓰는 정도지만, 지금 충족하지 못하는 용도를 지원하려면 결국 이런 접근이 필요함. 미국에서 5G로 통하는 것 대부분은 기존 기술에 전이중 통신과 더 넓은 채널을 적용한 수준임. 이를 5G라고 부르면 밀리미터파 독립형 5G가 전혀 다른 기술이며, 망 설계에서도 엄청난 난제라는 사실이 가려짐. 5G 명칭을 규제하는 것이 관료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미국 소비자는 기존 망의 장기적 진화, 말 그대로 LTE라고 불러도 될 것을 첨단 망으로 알고 비싼 값을 치르고 있음. 독일에서는 4G와 5G의 차이가 엄청남. 휴대전화에 4G가 뜨면 긴급한 일이 아닌 한 다시 넣어 둘 정도로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함.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통신사가 대역폭을 제한하는 것 같음. 5G로 바뀐 뒤 iPhone 13 Pro의 배터리가 30% 더 빨리 소모됨. 핫스팟까지 켜면 타는 듯이 뜨거워짐. G는 대체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 용어이고, 실제 기술은 3GPP의 각 릴리스로 구분됨. 현재 상용화된 LTE/LTE-Advanced 기술 상당수도 3GPP 릴리스 15나 16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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