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th BIFF] "책임질 말만 해" 최현욱 잡는 한준희 감독, '꿀알바' 끝없는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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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10.13 11:48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현욱이 '꿀알바'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4일 동안 촬영했다는 그는 이재욱과의 액션 합이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다양한 작품을 함께 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한준희 감독과 남다른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감독 김다민)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를 선사한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윤병희, 조현철 등이 출연했다.배우 최현욱이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꿀알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의 한준희 기획 총괄, 김민하, 최현욱, 김다민 감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1부 희동 역으로 특별출연해 이재욱과 연기 호흡을 맞춘 최현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오픈토크와 GV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그는 9일 진행된 GV에서 "한준희 감독님이 대본을 주셔서 1부를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한국에 없는 장르라 신선하게 읽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바로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7개월 정도의 촬영 기간 중 딱 4일만 촬영에 임했다는 최현욱은 "나흘 동안 치열하게 편의점 액션 합을 재욱 형과 맞췄는데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다민 감독은 "편의점 장면을 초반에 찍었는데, 이재욱 혼자 리액션하고 로빈슨 크루소처럼 연기하다가 최현욱이 오니까 텐션이 생기더라. 그렇게 합을 맞췄다"라고 회상했다.그러자 최현욱은 "저도 감사했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편의점 신을 힘들게 촬영했다 생각했는데 그 다음 알바를 보면서 '쉽지 않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정말 고생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또 김다민 감독은 "그때 촬영이 4월 14일이었는데 최현욱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던 때였다. 저는 솔직히 그 모습이 희동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최현욱의 다래끼를 언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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