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경남도민체전, 거제·통영·고성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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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청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통영·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군과 통영시, 거제시가 2029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를 공동 개최한다.

경남 고성군은 최근 경남도체육회가 이사회를 열어 고성군·통영시·거제시를 2029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회 개·폐회식은 고성에서 열리며 30여개 종목 경기가 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군은 6년 연속 도내 방문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를 달성한 위상에 걸맞게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통영·거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3개 시·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 협의한다.

3개 시군은 2001년 도민체전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하학열 군수는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고성을 찾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3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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